본문 바로가기
생활정보

겐츠베이커리 케이크 BEST 추천 메뉴 가격 후기

by jimin228 2025. 3. 2.
반응형

서울의 명동과 이태원 등지에서 유명한 겐츠베이커리. 이곳은 신선한 재료로 만들어진 다양한 종류의 빵과 케이크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그들의 케이크는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맛으로 유명해서, 맛집을 찾는 분들에게는 꼭 추천할 만한 장소입니다. 

 

겐츠베이커리, 케이크의 고품격 매력

겐츠베이커리의 케이크는 단순한 디저트를 넘어서, 매일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여 만들어내는 예술 작품처럼 느껴집니다.

 

특히 커스터마이징된 맛과 고급스러운 비주얼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기념일이나 특별한 날에 겐츠베이커리의 케이크를 찾는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 베이커리의 매장 분위기부터 따뜻하고 아늑한 느낌이 들었어요. 이곳은 주로 케이크와 빵을 구매하려는 사람들이 많이 찾지만, 매장 내에서 여유롭게 앉아 케이크와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디저트를 즐기기에 딱 좋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제가 맛본 겐츠베이커리의 다양한 케이크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나이트초코 케이크

이 케이크는 제철 과일인 딸기가 올라가 있어서 더 맛있게 보였어요. 달콤한 딸기와 초코 생크림이 어우러져 정말 맛있을 것 같았죠.

 

케이크를 잘라본 후 단면을 보니, 초코 시트 사이사이 초코 생크림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초코 생크림은 진한 초콜릿 맛보다는, 오히려 모카 크림 느낌이 더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살짝 커피 향도 나는 듯한 고급스러운 맛이었어요. 이 점이 좋았던 이유는, 초콜릿의 진한 맛이 너무 부담스럽지 않아서 누구나 쉽게 먹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보통 저는 케이크를 사면 크림만 긁어먹는 편인데, 이 케이크의 크림이 느끼하지 않고 프레시한 느낌이 들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달걀을 많이 사용한 크림은 입에 남는 맛이 있어서 보통 피하는 편인데, 이 케이크는 그런 느낌이 전혀 없었어요. 오히려 상큼하고 가벼운 느낌이 들어서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이트2호 초코 생크림 케이크는 남녀노소 누구나 다 좋아할 맛이라고 확신합니다. 딸기의 상큼함과 초코 생크림의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맛이 잘 어우러져, 케이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모두 만족할 수 있을 거예요.

 

블루베리 무스 케이크

중간광고

이 케이크는 초코빵 시트와 블루베리 생크림, 그리고 블루베리 생과일이 듬뿍 올라가 있는 구조였어요. 초코와 블루베리의 조화는 늘 훌륭하지만, 이 케이크는 그 기대를 확실히 충족시켜줬습니다.

 

초코 시트는 많이 달지 않았고, 블루베리 크림은 여러 층으로 되어 있어 각 층마다 달콤한 맛과 상큼한 블루베리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어요.

 

블루베리 생크림은 상큼하고 고급스러운 맛이었어요. 과일 향이 나면서도 크림이 느끼하지 않고, 오히려 깔끔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크림의 단맛도 딱 적당했어요. 겉 부분의 크림은 달달하고, 가운데의 블루베리 크림은 상큼하면서도 단맛이 덜해서 전체적으로 균형이 잘 맞았어요.

 

초코 시트는 두 겹으로 되어 있었는데, 초코 맛이 강하지 않아서 초코를 좋아하지 않는 저에게는 정말 좋은 맛이었어요. 초코 맛이 너무 강하면 질릴 수 있지만, 이 케이크는 그렇지 않았어요. 만약 초코를 많이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조금 아쉬울 수도 있겠지만, 저는 그 정도가 딱 좋았답니다.

 

 

티라미수 케이크

겐츠베이커리의 티라미수 홀케이크는 정말 눈에 띄는 비주얼을 자랑했어요. 코코아 파우더가 듬뿍 올라가 있어서 첫 입을 먹기 전부터 살짝 긴장이 됐습니다. 코코아 파우더를 조심히 먹어야 할 정도로 많은 양이 있었거든요.

 

하지만 그게 바로 티라미수의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 진한 커피 맛과 마스카르포네 치즈의 부드러운 맛, 그리고 그 위에 뿌려진 코코아가 함께 어우러지는 느낌이 바로 티라미수의 정수를 보여주었죠.

 

그리고 특이했던 점은, 티라미수 위에 진주알처럼 생긴 초콜릿과 계피처럼 보이는 초코빵 조각들이 있었습니다. 초콜릿은 달콤하고 부드러워서 디저트의 풍미를 더했어요.

 

반면, 초코빵은 조금 눅눅했지만, 그 느끼함을 잡아주기 위해선 오히려 필요했던 재료였다고 생각합니다. 초코빵이 없으면 티라미수의 풍미가 너무 느끼했을지도 모르겠죠. 그래서 약간 눅눅한 초코빵도 오히려 그 맛을 더 즐기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반응형